[김근한의 골든크로스] 임기영 “정민철 코치님 많이 괴롭혀야죠.”

小说:英雄杀变态版有没有作者:王通宗顺更新时间:2019-01-22字数:60473

[김근한의 골든크로스] 임기영 “정민철 코치님 많이 괴롭혀야죠.”


임기영이 생애 첫 성인 대표팀 합류로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(사진=엠스플뉴스 김근한 기자)
 
[엠스플뉴스]
 
“우와. 오랜만에 운동이라 힘드네요.”
 
11월 5일 서울 잠실구장. 2017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(APBC) 한국 대표팀이 첫 훈련을 소화했다. 강도 높은 체력 훈련을 소화한 투수조 선수들의 얼굴은 저절로 찡그려졌다. 길면 1개월 짧으면 일주일의 휴식 취한 선수들은 오랜만의 강훈련에 땀을 흠뻑 쏟았다.
 
이 가운데 가장 쉴 틈이 없었던 한 투수의 얼굴도 보였다. 바로 KIA 타이거즈 투수 임기영이었다. 임기영은 불과 일주일 전인 10월 29일 같은 장소에서 한국시리즈 4차전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. 당시 5.2이닝 6피안타 무사사구 무실점의 완벽투로 팀의 5-1 승리를 이끈 임기영은 30일 한국시리즈 우승 달성 뒤 고향인 대구로 내려가서 잠깐의 휴식을 취했다.
 
금의환향이었다. 임기영은 “한국시리즈가 끝나고 푹 쉬었다. 대구로 내려가서 부모님과 친척들께 다 인사드렸다. 우리 집 동네에 사시는 아저씨와 아주머니들도 다 좋아해 주셔서 동네잔치가 열린 줄 알았다(웃음). 사실 한국시리즈 등판 직전부터 약간 감기 기운이 있었는데 완전히 좋아지진 않았다. 오랜만의 연습인 데다 훈련 첫날이라 더 힘든 것 같다”며 고갤 끄덕였다.
 
KIA는 임기영을 포함해 투수 김윤동과 포수 한승택, 그리고 내야수 최원준을 이번 대표팀으로 보냈다. ‘절친’ 김윤동과 대표팀에서도 함께 하는 임기영은 또 다른 동문(경북고)인 투수 김명신·박세웅과도 반가운 만남을 가졌다.
 
“(김)명신이가 ‘한국시리즈 우승이 부럽다’고 얘기하더라(웃음). 나는 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것만으로도 영광이다. 국가를 대표해서 마운드로 올라가는 순간이 정말 뜻깊을 것 같다. 개인 기록에 대한 욕심보단 평소처럼 포수의 사인만 보고 던지겠다. (한)승택이를 믿는다(웃음).” 임기영의 말이다.
 
임기영은 정민철 코치와의 재회가 반갑다
 
정민철 코치(왼쪽)와의 재회가 반가운 임기영이다(사진=엠스플뉴스 김근한 기자)
 
대표팀 정민철 코치와의 재회도 임기영에겐 또 하나의 기쁨이다. 임기영은 한화 이글스 소속 시절 당시 투수코치였던 정 코치의 지도를 받았다. KIA 이적 뒤에도 임기영은 올 시즌 정 코치가 해설을 위해 경기장에 나타나면 마치 버선발로 뛰어나가는 것처럼 반갑게 인사했다. 임기영은 “대표팀에서 정 코치님을 많이 괴롭히겠다”고 강조했다. 그만큼 정 코치에게 많은 걸 배우고 가겠단 의미키도 하다.
 
임기영은 “정민철 코치님이 대표팀에서 만나자마자 ‘어깨가 이만큼 올라갔네’ ‘많이 변했다’ ‘건방 떨지 마라’며 농담을 던지셨다(웃음). 나도 코치님을 좋아하니까 편하게 얘기 드린다. 정규시즌 때 생각보다 많이 못 뵀는데 여기서 그 아쉬움을 풀어야 할 것 같다. 대표팀에서 코치님을 많이 괴롭히겠다”며 빙긋 웃었다.
 
대표팀 선동열 감독은 2017 포스트시즌에서 활약한 젊은 투수들의 배짱 넘치는 투구를 칭찬했다. 선 감독은 5일 공식 기자회견에서 “포스트시즌을 지켜봤는데 함덕주와 장현식, 그리고 임기영 등 큰 무대에서 긴장을 안 하고 던지는 젊은 투수들이 많아 보기 좋았다. 국내에서 소화할 세 번의 연습 경기를 지켜보고 마운드 운영을 구상하겠다”고 밝혔다.
 
선 감독의 칭찬을 받은 임기영은 이번 대회에서 선발 투수로 등판할 가능성이 크다. 생애 첫 성인 대표팀에다 생애 첫 도쿄돔 등판은 임기영을 충분히 설레게 할 요소다.
 
임기영은 “일본은 소속팀 캠프 때 오키나와나 미야자키만 가봤다. 도쿄는 처음이라 정말 기대된다. 3경기에서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다. 대회를 다녀오면 생애 첫 예비군 훈련도 가야 해서 쉴 틈이 없다. 오랜만에 ‘군인 정신’이 필요할 때다(웃음). 2017년을 잘 마무리해야 한다. 어떤 역할이라도 상관없다. 대표팀 우승에 조금이라도 이바지하고 싶다”고 굳게 다짐했다.
 
김근한 기자 kimgernhan@mbcplus.com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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